안녕하세요 여러분, 썬나아카데미 연구원 Stella입니다! 😊
TTC 상담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 있어요.
"요가 잘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잘하던데… 그에 비해 저는 잘 못하는데, 괜찮을까요?"
수업에서 옆 매트의 완벽한 자세를 보면, 지도자 과정은 저런 분들이 가는 곳 같죠.
오늘은 이 마음에 두 가지로 답해드릴게요.

1. 비교하기 시작하면, 끝이 없어요
요가를 잘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어요.
그분보다 더 잘하는 사람도 있고, 그 위에 또 있어요.
「충분히 잘하게 되면 그때 시작하자」고 기다리면, 그 «충분히»는 계속 뒤로 밀려나요.
요가 경험이 어느 정도 있다면, 겸손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.
지금 수련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 자체가 TTC를 시작할 준비가 된 거예요.
그런데 정말 궁금한 건 이거죠. 잘하는 사람들 틈에서 과정을 따라갈 수 있을까?
2. 아사나를 잘하는 것과, 가르치는 것은 다른 일이에요
어려운 자세를 해내는 몸과, 그 자세로 다른 사람을 안내하는 힘은 따로 길러져요.
- 어떤 말로 몸의 방향을 알려줄지 (큐잉)
- 어떤 순서로 몸을 열어갈지 (시퀀스)
- 이 사람에게 맞는 자리가 어디인지 (정렬)
자세가 화려한 분도 이건 처음부터 다시 배워요.
TTC 첫 주에는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서는 셈이에요.
썬데이나마스떼 TTC 200시간 과정도 여기에 시간을 가장 많이 써요.
- 동작별 정렬과 핸즈온 티칭법 — 16시간
- 시퀀스 설계 이론과 실습 — 12시간
- 요가 수업에 쓰는 해부학 — 8시간
매주 과제가 있고, 필기평가와 실기평가(모의수업)도 있어요. 출석만으로 수료되는 과정은 아니에요.
그런데도 지금까지 중도에 포기하거나 수료하지 못한 분은 한 분도 없었어요.
정원을 소수로 두고, 코치님들이 한 분 한 분 실습과 피드백을 충분히 드리기 때문이에요.
열심히 배우면, 가르치는 실력은 확실히 늘어요.

같은 고민으로 시작했던 졸업생의 이야기도 읽어보세요 👉 「요가 실력이 부족해서 망설였지만…」 졸업생 인터뷰
3. 신청하고 개강까지, 준비할 시간이 있어요
TTC는 신청하고 나서 개강까지 시간이 있어요. 그 사이에 이 세 가지를 해 두면 첫 주가 훨씬 편해요.
① 꾸준히 수련하기
신청하면 전 지점에서 쓸 수 있는 77회 수련권을 바로 드려요.
개강 전부터 쓸 수 있어서, 몸을 미리 깨워 두기 좋아요.
② 내 몸이 어려워하는 자세 적어 두기
「전굴에서 허리가 먼저 말린다」처럼 한 줄이면 충분해요.
과정 중에 해부학을 배우면, 이 메모가 가장 생생한 교재가 돼요.
③ 수련일지 습관 들이기
과정 중 수련일지 5회 제출이 있어요. 미리 날짜·지점·수업만 적어 보는 연습을 해 두면 편해요.

📌 번외 — 썬나 TTC 5기가 궁금하다면
2027년 3월 개강, 이대점 7주 주말반이에요. 이번 기수 정원은 12명이에요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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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하는 사람과 나를 견주는 대신, 오늘의 내 수련에서 시작하면 돼요.
가르치는 힘은 그 위에서 배워 쌓아가는 거니까요.
Stella는 여러분의 요가 여정을 응원합니다! 다음 레터에서 또 만나요 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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